반응형 신약685 유다서 1장 17-21절 아름다운 사람들 - 박주락 목사 설교본문 : 유다서 1장 17-21절 설교제목 : 아름다운 사람들 설교자 : 박주락 목사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17-21)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사진의 생명은 렌즈입니다. 그래서 좋은렌즈는 상당히 고가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고가라 해도 색상을 잘 구분을 못합니다. 그래서 화이트 바란스.. 2023. 2. 21. 유다서 1장 1-4절 이단을 분별하라 - 이상호 목사 설교본문 : 유1장 1-4 설교제목 : 이단을 분별하라 설교자 : 이상호 목사님 우리 입을 즐겁게 하는 것에는 국산인지 아닌지를 구별을 하는데, 우리 영혼을 살리고, 죽이는 사이비 이단에 대해서는 얼마나 구별을 할 수 있을까요? ● 오늘 본문이 무엇을 말씀합니까?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마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유다가 기록한 성경으로 거짓교사에 대한 경고의 내용이 주된 내용인 성경입니다. 그런 거짓 교사들을 본문 4절에 무엇이라고 합니까? “가만히 들어온 온 사람 몇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라고 합니다. 이들이 당하는 .. 2023. 2. 21. 유다서 1장 3-4절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 김철한 목사 설교본문 : 유다서 1장 3~4절 설교제목 :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설교자 : 김철한 목사님 유다서의 저자인 유다는 자신을 야고보의 형제라고 소개한다. 즉 자신은 예수님의 형제란 뜻이다. 예수의 동생인 야고보와 함께 유다는 예수님이 세우시고 간 교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던 것 같다.(마13:55) 그리고 예수님의 피 흘리신 십자가의 죽으심이 무엇 때문인지를 똑바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은 교회가 사람들에게 구원을 알려주어야 하며 또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가 영적 도전을 받고 있음을 보았다. 구원을 빼앗고 믿음을 빼앗아가는 거짓 교사들이 교회 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다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유1:3의 .. 2023. 2. 21. 유다서 1장 17-23절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김철한 목사 설교본문 : 유다서 1장 17~23절 설교제목 :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설교자 : 김철한 목사님 오늘은 2010년 마지막, 송년 주일이다. 2010년이 저물고 2011년이 다가온다. 또 한 해가 시작되고 끝나고 반복되니 망정이지 금년으로 끝이라고 생각해보라. 영원이란 시간 속에서 우리 7~80년 인생은 언젠가 마침표를 찍을 날이 온다. 개인적인 종말의 날이 온다. 그런데 시대도 마지막 때가 온다. 마지막 때에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정욕대로 행하는 자들이 있다. 유1:18下의 말씀대로 조롱하는 자들이 있다. 조롱이란 말은 영어로 ‘Scoffer’를 말한다. 비웃고 조소하고 조롱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도 있게 되는데 이 정욕대로 행하는 자들의 특징은 ①당을 짓는 자다. 분열을 일삼는다. ②육에 속한 자다. .. 2023. 2. 21. 유다서 1장 5-16절 당신은 어떤 형입니까 - 이상호목사 설교본문 : 유다서 1장 5-16절 설교제목 : 당신은 어떤 형입니까 설교자 : 이상호 목사님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 유다가 기록한 편지 성경입니다. 유다는 자기가 순회 전도한 교회 하나에, 또는 여러 교회에 구원이란 무엇인지, 기독교의 기초적인 진리는 어떤 것인지를 써 보내고 싶어했습니다. 3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정하던 차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 급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거짓 교사들이 교회에 침투해서 교인들을 유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거짓 교사들, 악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싸워 이기라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유다서입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들은 이와 같이 교회에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기록되었.. 2023. 2. 21. 유다서 1장 20-23절 우리는 나아가는 길 뿐입니다 - 배의신 목사 설교본문 : 유다서 1장 20-23절 설교제목 : 우리는 나아가는 길 뿐입니다. 설교자 : 배의신 목사님 유다서 1:20-23,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공동번역성경) “20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장 고귀한 믿음의 터전 위에 스스로를 세우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기도하십시오. 21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 2023. 2. 21. 유다서 1장 1-7절 주님의 부탁 - 최장환 목사 설교본문 : 유다서 1장 1-7절 설교제목 : 주님의 부탁(지혜롭게 사는 사람돼라) 설교자 : 최장환 목사님 유1:1-7까지 말씀으로 주님의 부탁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요즘 낙엽이 지고 열매가 떨어지니까 그것을 줍느라고 사람들이 바쁘더라구요. 은행나무는 잎이 노래야 됩니다. 단풍나무는 붉게 물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소나무는 초록색 그대로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단풍나무에 노랗게 또 아니면 파랗게 있으면 안됩니다. 또 은행나무에 빨간 나뭇잎이 붙어 있으면 안됩니다. 자기옷을 자기가 입고,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단풍나무에는 붉은 잎으로 물들되 더 붉어지고 아름답게 물들어야 됩니다. 또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되 더 노랗게 물들어야 됩니다. 노랗게 물들면 그것을 갖다가 책갈.. 2023. 2. 21. 유다서 1장 1-4절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 이성권 목사 설교본문 : 유다서 1장 1-4절 설교제목 :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설교자 : 이성권 목사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동생인 유다가(막6:3)....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권고하는 말씀이다. 유다는 본래는 일반으로 얻은 구원의 도리에 대하여 체계 있게 전하려 했으나, 소아시아 일대에 영지주의가 파급되면서 구원받은 사람은 율법적으로 아무런 제재를 받을 이유가 없다 하여 성도들의 생활이 방종적으로 흘렀다. 구원을 빙자하여 육체적 방종을 일삼는 율법 폐기론자들의 활동이 극성을 부림으로 교회가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되고, 성도들의 생활의 방종으로 오히려 복음의 가치가 땅에 떨어져 버리게 되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 2023. 2. 21. 유다서 1장 1-4절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 김명도 목사 설교본문 : 유다서 1장 1-4절 설교제목 :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설교자 : 김명도 목사님 서론: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 유다가 쓴 것으로 교회 안에 들어온 이단에 대한 경계로 쓴 내용입니다 유다서는 모두 1장으로 된 간단한 서신이지만 하나님은 그 짧은 서신을 통해서 우리에게 멧세지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온갖 이단 사상들이 교회를 어지럽혀도 모두 그럴듯하게 진리의 복음으로 위장하니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이 속기도하고 속아 넘어가기도 합니다. 2000년 교회사를 더듬어 볼 때 오늘처럼 어지러운 때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는 어떤 잘못된 신학 사상들이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오늘 유.. 2023. 2. 21.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