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약/마태복음

마태복음 11장 12절 천국으로 침노하라 - 조용기 목사

by 재영구리 2023. 3. 11.
반응형

설교제목 : 천국으로 침노하라.
설교본문 : 마태복음 11:12
설교자 : 조용기 목사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천국으로 침노하라" 이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례요한은 구약시대의 마지막을 알리는 선지자입니다. 구약의 모든 선지자가 한결 같이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오심으로 본격적으로 천국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담이 타락했을 때 마귀는 아담에게 준 이 세상을 접수하고 이 세상의 신이 되

고 이 세상의 임금이 되어서 이 세상을 포악으로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임금 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찾아오심으로 하늘나라가 이천 년 전 이 땅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 흘리심으로 아의 타락한 죄를 하나님 앞에 다 청산하심으로 마귀가 죄 때문에 세계를 점령하고 인류를 점령한 그 권한을 탈취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정식으로 갈보리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 주님께서는 구원의 천국을 이 땅에 세우셨습니다. 마귀는 이 세상 임금의 우리에서 갈보리 십자가를 하여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결사적으로 오늘날도 천국이 우리의 가슴속에 임하는 것을 훼방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국 복음의 전파는 마귀의 결사적인 훼방에 부딪치게 되며 빼앗기느냐 빼앗느냐의 결사적인 전투가 되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은 우리의 신앙과 생활을 이 때문에 마귀와의 싸움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0절로 11절에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께서 십자가에서 이룩해주신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마귀와 그 영들과 치열한 싸움을 해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주님이 주신 천국을 빼앗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군사 전문가들의 말을 의하면 침략하는 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키는 편보다 군사력이 3배 이상이 되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침략한다는 것은 여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대적하고 있는 마귀를 침략해서 몰아내 주님이 주신 천국을 빼앗기 위해서는 우리가 여간한 힘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첫째로, 여러분 하나님의 천국은 말씀 안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이 안에 천국을 계시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모르고는 천국을 알지 못합니다. 천국을 알지 못하면 우리가 천국을 소유할 수 없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바로 말씀 안에 천국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말씀을 결사적으로 우리가 가까이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귀의 궤계를 보면 마귀는 역사적으로 정치적 권력을 동원하여 성경을 반포하 못하게 했습니다. 공산주의 나라에서 어디 감히 성경을 반포합니까? 지금 북한에 어디 히 성경을 반포합니까? 성경을 반포하다 잡히면 추방되고 강제 노동 수용소로 몰려가기도 하고 죽임까지 당합니다. 왜? 성경 속에 천국이 있기 때문에 마귀의 나라에 성경이 들어오면 마귀의 나라가 쫓겨나고 하늘나라가 임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요사이 여러분 모슬렘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대개의 모슬렘 국가에서는 법으로 성경의 전파를 금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성경을 못 읽게 합니다. 성경을 읽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면 시민권을 박탈하고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죽여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천국이 있기 때문에 말씀이 들어오면 마귀의 세계가 좇겨나고 천국이 임함으로 어찌하든지 우리가 말씀에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와같이 정치적 권력으로 말씀을 막지 못하면 마귀는 세속적인 여러 쾌락을 통하여 말씀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요사이에 보면 말씀을 읽는 것보다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몇 시간이고 입을 쩍 벌리고 으면서 바보통의 노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에 나가면 얼마나 많은 오락과 게임이 있으 마나 세상의 유혹이 많습니까?

요한1서 2장 15절로 16절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말한 것입니다. 마귀는 이 세상을 통해서 사람들이 성경 말씀에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전력을 기울입니다. 왜? 천국이 임하면 자기의 나라가 쫓겨나기 때문인 것입니다.또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 혼미한 마음을 주어서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마태복음 13장 18로 19절에 보면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또 마귀는 말씀 읽을 시간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매일 바쁘게 이 세상에서 뛰게 만들므 도저히 앉아서 성경을 들여다 볼 시간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신문을 볼 시간을 있지만 경을 보는 시간은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말씀 속으로 침략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왜? 침노하라는 것은 이와 같 마귀가 수많은 장애물을 놓고 우리를 막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헤치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강한 믿음을 가고 침노해 들어가지 않고는 씀 속에 있는 천국을 우리가 깨닫고 소유할 수가 없습니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침노해 들어갈까요? 말씀을 읽고 듣도록 결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 교회 온 것은 여간한 결심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여러가지 교회 와서 말씀 못 듣도록 훼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결심하고 찾아 온 것입니다. 이처럼 말씀을 꼭 읽도록 결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하여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심하지 아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을 꼭 읽고 듣겠다' 이렇게 말씀을 읽을 시간을 딱! 정해야 되는 것입다. 침략해 들어가자면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다른 타협을 하지 말아야 돼요. 내가 잠자기 전에 말씀을 몇 장을 읽는다든지 아침에 일어나서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말씀 몇 장을 읽겠다든지. 그 시간을 정해 놓아야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깁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잡고 "장차 읽어라, 장차 읽어라." 이렇게 못 읽게 하거든요? 그럼 시간을 딱 정해 놓고 이 시간만은 나는 타할 수 없다. 나는 결코 이 시간엔 말씀을 읽어야 된다.

리고 말씀을 읽을 계획을 세워야 되요. 그냥 펼쳐서 아무 것이나 읽으면 그만 취미를 잃어버립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척척 읽어나갈 계획을 세웁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책 한 권을 정해놓고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식으로 정해놓 또 다른 권으로 넘어갑니다. 이같이 확실한 계획을 세워야지 무작정 성경을 대해서는 또 다시 마귀에게 참패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말씀을 읽기만 하면 안돼요.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이 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 말씀이 내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는지 그것을 묵상해야 됩니다. 그걸 하지 않고 팽귄새처럼 고기를 통채로 삼 버리면 말씀을 막 삼켜버리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아니하면 그것이 나의 생활 속에 무슨 관성이 있으며 무슨 이익이 있는가를 이해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말씀을 깨달은 것을 생활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생활 속에 말씀을 실천해야 돼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데 말씀을 읽고 깨달았으면 그것을 내 생활 속에 실천할 때 천국의 역사가 일어나게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 안에 천국의 복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떠나서 천국의 역사를 체험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듣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말씀 속에 천국이 계시되어 있고 그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 천국의 은혜를 이 땅에서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마귀는 결사적으로 말씀의 세계를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침노해 들어가는 그러한 결단력이 없이는 말씀 속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둘째로, 기도 안에 있는 천국을 빼앗아야 합니다. 말씀은 천국을 가지고 있지만 또한 기 안에 천국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여 천국을 획득하게 하는 입니다. 마귀는 어찌하든지 기도 안에 있는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기도를 막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훼방은 대단합니다. 세속으로 뒤덮어 기도할 시간과 분위기를 빼앗아 버립니다. 세상이 꽉 들어차게 하여 우리 마음속을 혼미케 함으써 우리 마음이 잠들게 만들어 버리고 그래서 영성을 잃어버리고 기도하기가 싫어지게 합니다. 기도할 수 없게 만듭니다.

마태복음 26장 40절로 4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들어가서 큰 통곡과 눈물로 기도할 동안에 제자들은 잠을 콜콜 잤습니다.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희가 나와 함께 한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귀가 와서 우리 마음을 혼미케 하여 우리 영성을 약하게 만듭니다. 이러므로 기도하기 싫습니다. 기도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냥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마귀는 끊임없이 와서 말합니다. 너는 기도할 줄 모른다. 너 같은 그런 기도가 무슨 기도냐? 그러므로 기도는 목사님이나 장로님나 안수집사나 권사나 지역장이나 구역장이나 이런 분이 할 것이지 너는 기도할 줄 모른다. 기도하지 마라. 괜히 쓸 데 없다. 그렇게 낙심케 합니다.

또 그 다음에 와서 말하기를 너의 기도는 효과가 없다. 너 아무리 기도해봐라 너같이 약 기도가 무슨 효과를 발휘하느냐? 중언 부언하지 말고 안하는 것이 차라리 났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기도하려면 사람들을 통하여 기도를 훼방합니다. 기도하려면 아내가 와서 훼방하던지 남편이 훼방하던지 자녀가 훼방하던지 이웃 사람들이 와서 기도를 훼방합니다. 다니엘이 파사 왕국에서 매일 같이 세번씩 아침, 점심, 저녁때 기도하니까 그 동료들이 왕에게 말해서 삼십일 동안 왕 이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자는 잡아서 사자굴에 던져 넣으라고 그렇게 조서를 내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을 통하여 기도하지 못하도록 마귀는 결사적으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도 안에 천국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서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것이 침략하는 마음로 해야 됩니다. 쳐들어가야 됩니다. 그런 쳐들어가는 마음의 자세로 기도하지 않고는 여러분 기도할 수가 없습니. 왜, 마귀가 막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여러분은 매일 같이 기도하겠다고 마음에 결심을 해야 됩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기도하겠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30분 기도하겠다. 혹은 한 시간 기도하겠다. 마음에 심해야 돼요. 최소 한도가 0분입니다. 그것은 용서할 수가 없는데 할 수 없이 용서 줘야 되겠지요. 그러나 이것은 장로님 여러분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30분 기도했다가는 그건 장로님 자격도 없어요. 이제 막 교회에 나와서 삐악 삐악하는 그런 성도들이 최소한도 30분 동안은 기도를 해야 영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냥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하루에 한 시간은 기도해야죠. 오전, 오후 다 합쳐서 한 시간은 기도해야 되겠죠.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겠다고 결심해야 돼요.

베드로전서 4장 7절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기도하겠다고 정신차리고 결심하지 아니하면 좀처럼 기도가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집에 서재가 없을지라도 기도실은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다. 기도실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조그마한 골방이라도 좋습니다. 그래서 기도에 힘써야 되지, 안 그러면 마귀 아서 기도 안에 있는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 안하면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또 시간을 정해야 되요. 기도 시간을 뭐, 아무 때나 시간 날 때 기도하지 하면 시간이 안 납니다. 마귀가 막 훼방을 해서 시간을 못 내게 해요. 방금 내가 기도 시간을 마음에 작정해 놓고 그 작정시간에 만사를 재껴 놓고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뿐 아니라 그 다음에는 무시로 늘 마음속에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여러가지 기도 방법이 있잖아요. 감사와 찬미의 기도 다른 특별히 요구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미하는 기도만 하십시요. 여러분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를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찬미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나는 기도할 줄 모릅니다. 그러면 내가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요.옛날 불광동에 나와서 기도한 그 장로님처럼 아침에 나와서 한 시간동안 기도하는 것이 이 말만 합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그저저 감사합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한 시간을 그저그저 감사합니다만 하는데 그 장로님 혜가 충만해요. 유명한 중세의 스콜라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밤새도

록 철야 기도하는 데 그 제자들이 어떻게 저렇게 철야 기도를 밤새도록 할 수 있는가 그걸 알아보기 위해서 그때 들어보니까 한마디만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나는 땅위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나는 땅위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나는 땅위에 있습니다. 밤새도록 그 말만 하고 있어요. 기도라는 것이 그렇게 유창하게 논문을 발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에 한 가지 사건을 가지고 계속해서 주님께 기도해도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도움을 간구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게 하나님

의 도움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 나가서 간절하게 애타는 기도를 드리는 도움의 기도가 있습니다.

또, 대속의 기도가 있습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부모, 형제, 처자, 이웃, 선교, 이런 대속의 기도가 있습니다. 나를 위해 하는 기도가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간

절한 기도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제가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린 성막기도 주기도문을 통해서 여러분은 기도할 수 있습니다.기도는 마귀를 태우는 불입니다. 기도면 마귀가 괴로워서 견디질 못합니다. 그리고 기도 안에 천국이 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면 천국 문이 열리고 그곳에서 하늘나라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셋째로, 믿음 안에 있는 천국을 빼앗아야 합니다. 천국은 또 믿 안에 있습니다. 믿음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으로 마귀를 내어쫓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또 믿음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 열쇠를 열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는 전력을 기울여 성도들의 믿음을 행사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마귀는 이렇게 방해해요. 너는 믿음이 없다. 때문에 믿으려고 하지도 마라. 네까짓게 무슨 믿음이 있느냐.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에게는 각자에게 분량대로 하나님이 믿음을 나누어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너는 믿음이 없다 너 같은 사람이 무얼 믿느냐? 그러면 웃기지 마라 성경에 기록하였으되 로마서 12장 절에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으니 나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반박을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그러면 마귀가 또 와서 그럽니다. 너의 믿음은 형편없이 약하다. 너같은 약한 믿음을 지 사람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지 아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약한 믿음이 뭡니까? 성경에는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들을 명하며 저 바다에 던져도 될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겨자씨가 얼마나 작은지 압니까? 겨자씨 하나 갔다가 불어 십시오 공기에 날아가 버리고 없습니다. 마귀의 꾀임에 넘어가면 안됩니다.마귀는 와서 감각을 통해서 말합니다. 감각을 의지하여 한번 느껴보라 너는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너 느껴보라 어디에 믿음이 역사하느냐 이래서 감각으로 믿음을 압살하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환경은 현실적인 것이다. 환경은 참이고 너의 믿음은 거짓말이다. 너는 는다고 하지만 실제 환경을 보라 믿음과 정 반대가 아니냐 그러므로 믿을 필요 없다. 믿으면 안된다. 그렇게 말는 것입니다.이와 같은 마귀의 모든 훼방과 참소를 물리치고 우리가 믿음으로 침략에 들어가야 되는데 여러분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들으면 우리 마음속에 믿음이 끓어오르기 때문에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씀을 읽고 들어서 믿음이 마음속에 심어지도록 해야 될 것이고, 그 다음에 믿음의 어머니는 꿈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망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꿈이란 무엇이냐?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바라보는 것이 꿈인 것입니다. 바라봄의 법칙입니다. 현실적인 나의 삶에는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습니다. 지금은 없어요. 그러나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바라보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고 네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 눈에 보이는 그 땅을 내가 네게 주리니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하리라. 아직 아브라함 자기 땅이 아닙니다. 아닌데도 불구하고 눈으로

바라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바라보는 이것이 믿음의 어머니니다.

반응형


여러분 꿈을 가져야 그 다음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믿음도 가질  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는 꿈을 못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꿈을 다 절망으로 절벽을 만들어 놓습니다. 꿈꾸지 마라. 꿈가지지 마라. 꿈꾸지 않고 꿈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은 믿음을 가질 수 없고 내일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그리고 믿음이라는 것은 마음의 작정입니다. 마음에 믿기로 결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흔들흔들하여 마치 바람에 요동하는 바다 물결같은 사람은 아무 것도 하나님께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란 마음의 작정함입니다. 무어라고 하던지 나는 일편단심으로 믿겠다. 어떠한 유혹을 하고 어떠한 훼방을 해도 나는 눈도 깜짝하지 않고 나는 믿음으로 나간다. 동남풍아 불어보라 서북풍아 불어보라 내가 움직이는가? 내가 믿겠다. 믿습니다. 이러한 마음의 결심이 있어야 마귀하고 싸우고 침략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입술의 고백입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내가 느낄 수 없고 환경에 볼 수 없지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입술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 산더러 들리어 저 바다에 던져라 하고 그 말한 것이 이룰 줄 마음에 믿고 의심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것을 입술로 강하 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믿은 것은 이미 하나님이 이루어 준 사실을 입술로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고백하고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여러분 로마서 4장 17절에 보면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천국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값주고 사주셨지만 쫓겨난 마귀는 결사적으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 천국에 들어가면 천국에는 젖과 꿀이 흐릅니다. 죄사함의 젖과 꿀이 흐르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사 성령충만과 사랑의 젖과 꿀이 흐르고 그 천국에 들어가면 치료의 젖과 꿀이 흐르고 마음속에 기쁨과 평안의 젖과 꿀이 흐릅니다.

그 천국에는 저주에서 해방되고 가시와 엉겅퀴가 사라지고 아브라함의 축복의 젖과 꿀이 흐르고 그 천국에는 사망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천국과 영생과 복락의 젖과 꿀이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젖과 꿀이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이 천국을 우리에게 허하여 주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하시고,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할지니 천국은 너의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령으로 우리에게 천국을 갖다 주셨지만 마귀가 결사적으로 우리를 막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주님께서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여기에서 침노한다는 것은 강하게 전력을 기울여서 생사를 걸어 놓고 쳐들어가는 것이고 또 천국은 내가 막 소유해서 빼앗아서 강제로 소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천국 소유는 하나의 전쟁인 것입니다. 그냥 심리적으로 아름답게 편안하게 이렇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싸움입니다. 침략하는 데는 전력을 기울여 쳐들어가야 됩니다. 빼앗는 것은 강제로 휘어잡고 내가 빼앗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 그것을 빼앗기 위해서는 마음의 결심과 힘찬 노력과 승리를 손에 쥐는 강한 의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천국을 소유하고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천국의 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성령 내셔어 우리가 천국을 소유하지 못할까 싶어서 성령이 우리를 끊임없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 마음속에 뜨거운 열심을 주시고 마음을 흥분케 해주시고 마음이 뜨거워지고 마음이 흥분되어서 열심을 내어 있는 힘을 다하여 침공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말씀을 통하여 침공에 들어가야 되는 것니다. 천국을 기도를 통하여 침공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을 믿음을 통하여 침공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 밥상처럼 이미 차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소유 할 수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침공하지 아니하므로 빼앗지 아니하므 천국을 누리지 못합니다. 마귀는 이미 쫓겨난 원수요, 이미 패배한 원수입니다. 그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날뛰며 삼킬 자를 찾지만 이빨도 발톱도 다 뽑혀 버린 엉터리 사자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말씀으로 침공에 들어가십시다. 우리는 기도로 침공에 들어

가십시다. 강한 믿음으로 침공에 들어가십시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으신 천국을 여러분 매일 매일 누리고 소유하고 그 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국은 바로 우리 가운데 있지만 마귀의 훼방으로 미암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오늘 원하오니 우리는 침략에 들어가서 천국을 강제로 빼앗는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침략해 들어가서 말씀으로 빼앗고, 침략해 들어가서 기도로써 빼앗고, 침략에 들어가서 믿음을 활용하여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주신 천국을 소유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교회 왔다 갔다 하며 입술로 주여 주여 하면서도 천국은 멀고 광야에서 사는 선민이 되지 말게 도와 주시옵소서. 다같이 애굽에서 나왔으나 어떤 선민은 광야에서 살다가 광야에서 죽고 다른 선민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서 젖과 꿀을 먹고 마시면서 살다가 천국에 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여 이 광야에서 패배하고 낭패 당하고 광야에 던짐을 받은 선민들이 되지 말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침략해서 들어가 원수들을 내어쫓고 빼앗아 누리는 성도들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반응형

댓글